[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압구정 백야의 종영을 앞두고 후속작인 딱 너 같은 딸의 편성이 확정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는 5월 중 첫 방송될 MBC 일일특별기획 드라마가 ‘딱 너 같은 딸’(가제)로 편성이 확정됐다. `딱 너 같은 딸`은 가풍이 전혀 다른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딱 너 같은 딸`은 딸 셋을 대학교수, 대기업 컨설턴트, 의사 등으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강조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 그리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어딘지 어수룩한 허은숙 여사네 등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전혀 다른 가풍의 세 집안의 부모와 자녀들이 겪는 에피소드는 시트콤처럼 유쾌한 전개로 흘러 갈 전망이다. 또한, 등장인물 간 사랑과 갈등, 화해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이수경이 `딱 너 같은 딸`에 캐스팅돼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경이 `딱 너 같은 딸`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되면,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즌1 이후 약 1년 여 만의 브라운관 복귀다. `딱 너 같은 딸` 제작진은 "살아있는 캐릭터 설정으로 시청자들이 각각의 인물에 공감하며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모처럼 MBC가 선보이는 `고품격 패밀리 코미디`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KBS ‘달래네 집’(2004) 등 시트콤 집필을 주로 해 왔던 가성진 작가가 집필을 맡아 웃음코드가 있는 일일연속극을 기대케 한다. ‘개과천선’(2014), ‘메디컬 탑팀’(2013) 등을 젊은 감각으로 연출한 오현종 PD가 처음으로 연속극에 도전하며 ‘미니시리즈 감각의 속도감 있는 작품’을 예고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딱 너 같은 딸` 벌써부터 기대된다" "`딱 너 같은 딸`의 주연배우는 이수경?" "`딱 너 같은 딸`, 소재부터 흥미진진" "`딱 너 같은 딸`,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정해졌네" "`딱 너 같은 딸`, 색다른 드라마인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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