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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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김희선이 김태훈을 고발했다.4월 8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에서는 교육청으로 가 도정우(김태훈)를 고발하는 조강자(김희선)와 한공주(고수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강자(김희선)는 교육청으로 들어가 “세상에서 가장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선생을 고발합니다.”라며 고발장과 증거, 사건일지를 전했다. 이어 “진이경 자살사건 진범으로 도정우(김태훈)선생을 고발한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앞서 조강자(김희선)는 한공주(고수희)의 도움으로 쓰레기통에서 진이경(윤예주)의 임신테스트기와 편지를 발견했던 것이후 학교로 교육청 감사실에서 나와 도정우(김태훈)를 소환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오아란(김유정)에게 조강자(김희선)는 “이경이가 증거를 남겼다. 엄마가 고발장하고 증거 다 교육청에 넘겼다. 엄마 이 정도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도정우의 아버지 강수찬(박근형)은 교육청에서 도정우(김태훈)를 빼왔고, 도정우(김태훈)에게 “입에 풀칠은 하고 살게 해줄 테니 이 나라를 떠나라”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오히려 도정우(김태훈)는 강수찬(박근형)을 협박했다.이에 강수찬(박근형)은 “주제도 모른다”라며 독설을 내뱉었고 도정우(김태훈)는 “그렇기 때문에 가슴 속에 카드를 묻고 사는 법이다”라고 응수했다. 결국 도정우(김태훈)는 학교로 돌아오는 것은 물론 이사장 자리까지 올랐다.도정우(김태훈)가 다시 학교로 돌아온 것을 목격한 조강자(김희선)는 곧장 교육청으로 달려가 "분명 소장을 접수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교육청장 나오라 그래"라고 소리치면서 CCTV 확인을 요구했다. 조강자(김희선)는 우격다짐 끝에 CCTV를 확인했지만, 그 속에 자신의 모습은 담겨있지 않았다. 이에 조강자(김희선)는 허탈해하며 교육청을 나섰다.한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은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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