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5일 경영효율화를 위한 경영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IMST의 경영개선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를 통해 방만경영을 예방하는 등 경영효율화를 지속하기 위해 발족했다, 위원장인 임광수 KIMST 원장을 비롯해 각 본부장 및 외부위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외부 전문가 위촉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과 다양한 사회적 요구를 수렴할 수 있는 투명한 상시 개혁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기관의 경영효율 개선을 위한 경영효율화 추진전략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KIMST 경영개선위원회는 향후 운영실태의 상시적 점검을 통해 조직운영의 비효율적인 요소를 줄여나갈 방침이며, 더불어 정부의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에 따라 조직전반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도 실시할 예정이다.
KIMST 관계자는 “공공기관 부채 중점관리 및 방만경영 해당기관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방만경영을 예방하자는 측면에서 선제적으로 경영개선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게 됐다”며 “향후 경영개선위원회의 정착과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효율화로 정부와 국민의 신뢰를 확보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