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한국금융지주가 예성저축은행 인수를 통해 서울 영업권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4일 예성저축은행 최종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로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있지만 서울에는 영업점이 없고 주로 부평, 수원, 평택, 일산 등 경기도와 광주, 여수 등 전라지역에 10여점이 분포돼 있다. 이에따라 한국금융지주는 예성저축은행 인수를 통해 서울에도 영업권을 확장하게 됐다. 예성저축은행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점과 강남역지점 등 서울 강남에 2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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