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국립종자원은 5일 ‘대한민국우수품종상’ 1차 심사를 통해 40점을 선정해 발표했다.
종자원은 지난해 11월부터 1월 중순까지 개인육종가, 국내 종자업체, 대학,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국내에서 육성된 59품종을 출품받았다.
종자원은 올해 대통령상 1품종, 국무총리상 2품종,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품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민간수상자들에게는 포장재 지원, 국외연수 및 홍보도 지원한다.
평가항목은 육종기술 및 방법, 품질, 수량 및 소득 증대, 수출실적 또는 수입대체 효과, 소비자 기호도, 재배면적 및 보급률, 친환경재배 기여도, 기후변화 대응 등 8항목이다.
이번에 서류심사를 통과한 품종은 앞으로 생육기간 동안 농가 현지심사를 거친 후 오는 10월 중순 경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