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YTN 뉴스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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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3월 미세먼지 5년 새 최악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3일 기상청은 3월에 꽃샘추위와 함께 대형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올 봄 중국의 주요 황사 발원지인 몽골 지역이 메마른 게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된다. 눈이 적게 내리고 고온 건조한 상태가 유지되면서 대형 황사가 발생할 조건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렇게 형성된 황사는 3월 꽃샘추위를 몰고 오는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들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한 달 동안 서울 미세먼지 농도의 평균이 1세제곱미터당 71마이크로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도 11마이크로그램이 늘었고, 최근 5년을 통틀어 농도도 가장 짙었다. 3월 미세먼지 5년 새 최악인 이유는 그동안 황사가 잦았던 것은 물론, 바람도 잘 불지 않아서 미세 먼지가 공기 중에 계속 쌓여있던 것이 원인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지난 한 달간 서울에 8일 동안 황사가 왔는데, 이는 평년(1.9일)의 4배 수준으로 밝혀졌으며 전문가들은 이를 대비해 반드시 ‘황사 마스크’를 구입하라고 권유한다. 황사에는 미세먼지뿐 아니라 중금속, 세균 곰팡이도 많이 포함돼 있는데 일반마스크로는 83%의 차단효과밖에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전기로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황사 마스크는 차단율이 98%에 이른다. 하지만 기상청은 4월부터는 남동이나 남서풍이 불면서 황사 유입이 차단돼 봄철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의 5.2일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3월 미세먼지 5년 새 최악 소식에 네티즌들은 “3월 미세먼지 5년 새 최악, 마스크는 필수지”, “3월 미세먼지 5년 새 최악, 미세먼지 정말 심했어”, “3월 미세먼지 5년 새 최악, 건강 조심하세요”, “3월 미세먼지 5년 새 최악, 원인이 저거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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