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내츄럴엔도텍이 북미시장 진출 호재에 힙입어 5일 상승세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날 오후 2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6% 가까이 상승한 5만94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자양, 강장 등의 효능이 있는 약재인 백수오를 주원료로 40~50대 갱년기 여성 대상의 건강보조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내츄럴엔도텍은 미국, 캐나다로부터 승인을 받고 올해 글로벌 업체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원료매출 형태로 북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또한 최근 출시된 남성용 제품에 이어다수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츄럴엔도텍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우수하고 국내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높은 성장세로 주가흐름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