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했다.

방탄소년단은 5일 신곡 '상남자(Boy In Luv)'의 콘셉트를 담은 개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거친 겉모습과 촉촉하게 젖은 눈빛을 통해 여린 소년에서 남자로 변해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교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은 '10대들의 사랑 이야기'라는 이번 앨범의 주제를 부각시키는 데 일조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겉모습은 와일드한 상남자. 하지만 그 속엔 아직 풋풋한 소년의 마음이 남아있는 남학생의 모습을 담기 위해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러브 어페어(Skool Luv Affair)'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