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우주항공 수도’ 고흥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동안 우주항공축제 ‘고흥으로 떠나는 신나는 우주여행’이 열린다.
2004년부터 매년 봄마다 열리는 고흥 우주항공축제는 우주항공 시설을 연계한 국내 최대규모의 테마형 축제다. 박지성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모형로켓 발사체험, 에어로켓 만들기 체험, 미니로봇체험 등 우주항공 체험 행사와 우주항공 홍보관, 모터 패러글라이딩 시연, 스페이스 매직쇼, 유등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또 나로우주센터 발사기지 견학, 우주항공 스탬프 랠리, 별자리 관측 등 다채로운 볼거리들로,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 축제를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이와 함께 과학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주말을 이용해 자녀들과 함께하기 좋다.
나로우주과학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고흥우주천문과학관 등에서도 축제 관련 행사가 열린다. (문의 : 061-830-5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