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늘 출근길 날씨는 어제부터 내린 비가 그치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제주는 최고 20mm의 비가 오겠다.

3일 오전 6시 발표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낮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그 밖의 전국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간과 경북동해안, 경남남해안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23도로 어제보다 낮겠으나, 경상남북도는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전해상에서 1.5~5.0m,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내일(4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져 낮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모레(5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밤에 비가 다시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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