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강원도 속초시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속초시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인 '브랜드매니저 전문인력 인력양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어 "국비와 시비 등 총804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중 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과 컨소시엄기관인 강릉폴리텍Ⅲ대학 산학협력단과 약정을 체결한 후 사업단 구성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4월 본격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브랜드매니저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재무회계, 원가계산, 마케팅, 무역실무 등 모든 직종, 직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행정적 전문지식을 교육하고 6월부터 8월까지 총 240시간, 60일의 교육과정을 거쳐 수료 후 속초지역 중소기업 등 안정적인 일자리에 집중적으로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현재 30명의 교육생을 정원모집 완료시까지 지속 모집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고용보험이 가입돼 있지 않은 만 15세 이상 취업(창업)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과정 무료로 접수 가능하며, 속초시 경제진흥과 및 강릉폴리텍Ⅲ대학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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