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문학동네 제5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황정은 작가의 ‘상류엔 맹금류’가 선정됐다.
문학동네는 3일 대상을 비롯해 기준영 ‘이상한 정열’, 손보미 ‘산책’, 윤이형 ‘쿤의 여행’, 조해진 ‘빛의 호위’, 최은미 ‘창 너머 겨울’, 최은영 ‘쇼코의 미소’ 등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대상을 수상한 황정은 작가는 지난 2010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젊은작가상’은 등단 10년 이내 작가의 작품 중 심사 전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문예지 포함 각종 지면에 발표된 신작 중ㆍ단편 소설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젊은 평론가들로 구성된 선고위원회가 본심 대상작을, 문학동네에서 위촉한 심사위원회가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그중 1편을 대상작으로 최종 결정한다.
대상을 포함한 7명의 수상작가에겐 각각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4월께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