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 시즌, 특급 호텔들이 봄 나들이와 함께 예술문화 생활도 즐길 수 있는 문화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급호텔이 준비한 문화마당은 오페라 공연부터 피아노 공연, 갤러리 투어 및 비어 페스티벌까지 다양하다. 호텔 문화 패키지와 함께 특별한 봄 문화 산책을 떠나본다.
■오페라 아이다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문화 피크닉=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오페라 아이다 패키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 ‘아이다’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아이다 패키지’를 4월 1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는 오페라 아이다 관람권 2매 (2인 기준, R석)와 디럭스룸 1박 숙박권, 그리고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조식 2인권으로 구성되었다.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아이다와 라마데스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오페라 아이다는 이집트 신전을 재현한 화려한 무대,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웅장한 사운드로 다양한 볼거리가 어우러져 오페라 중에서도 대작으로 꼽힌다. 특히 수지 오페라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런던 로열 코벤트가든 등 세계 3대 오페라극장의 주역들이 대거 출연하여 그랜드 오페라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와인, 과일,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며,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오페라 아이다 공연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4월 10일(일) 저녁 7시 30분이며, 패키지 가격은 60만원(부가세 10% 별도, 봉사료 없음)이다. 패키지는 15객실 한정판매이므로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문의 및 예약: 0-2270-3111~3, grand.ambatel.com
■지친 몸과 마음을 녹여줄 피아노 선율=더 플라자 <2015 스프링 ‘윤한&I’ 패키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www.hoteltheplaza.com)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골드미스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녹여줄 낭만적인 피아노 선율을 즐길 수 있는 2015 스프링 콘서트 ‘윤한&I’ 패키지를 4월 17일 단, 하루 동안만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2015 스프링 콘서트 윤한&I패키지는 도심 속 특급호텔 객실에서의 편안한 하룻밤은 물론 여심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낭만적인 선율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싱어송라이터 윤한의 단독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클래식, 재즈, 국내외 OST 등과 타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재스 스탠다드 넘버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감성적인 멜로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콘서트에서는 더 플라자 연회 총괄 박태성 셰프가 준비한 스페셜 양식 코스도 함께 제공된다. 특별히 콘서트 의 이야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허브에 절인 가리비와 훈제연어를 시작으로 메인 코스(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제공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치즈 케이크 등을 맛 볼 수 있다.
윤한의 또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더 플라자 2015 스프링 콘서트 윤한&I 패키지 가격은 5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패키지 이용 기간은 4월 17일 단 하룻동안 선보인다.
■영화 속 상류층의 문화 생활을 경험=켄싱턴 제주 호텔 <클래시 갤러리 티 파티>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갤러리 투어와 함께 애프터눈 티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클래시 갤러리 티 파티’를 선보인다.
‘클래시 갤러리 티 파티’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상류층 문화 생활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갤러리 문화, 영국 상류 사회의 티타임에서 비롯된 애프터눈 티 메뉴, 클래식한 공연까지 이 모두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표 자리
산, 섬, 바람, 하늘, 구름, 바다, 소 등 한국과 제주의 강산을 주제로 한 켄싱턴 제주 호텔 내 200여개의 작품 중 중국 최고의 도예가 주러껑 선생의 작품, 이왈종 작가와 배병우 작가의 미디어 아트 등 주요 작품들을 전문 큐레이터가 소개해 주는 갤러리 투어를 진행한다.
갤러리 투어 후에는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에서 미국, 독일, 프랑스, 호주 등에서 오케스트라 협연과 단독 공연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이탈리아 출신 ‘아이다 듀오’ 피아노&테너 스테파노(Stefano Vagnini)와 소프라노 지오르지아 (Giorgia Ragni)가 선보이는 클래식,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과 함께 애프터눈 티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064-735-8931 / www.kensingtonjeju.com
■워커힐의 봄 200% 체험=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올 어바웃 스프링(워커힐의 봄) 패키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는 2015년 5월 30일까지,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 또는 친구, 커플 대상으로 ‘올 어바웃 스프링(워커힐의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워커힐의 봄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조식, 워커힐스트리트(WalkerHill St.) 페스티벌 쿠폰이 공통으로 제공된다. ‘블루밍 워커힐’의 경우 숲 속의 별장이라 불리는 ‘더글러스룸’ 1박과 타입별 빵류 및 시리얼, 우유, 주스, 커피 등 간편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콘티넨탈 블랙퍼스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7만2,000원부터. ‘페스티브 워커힐’의 경우 본관 ‘딜럭스룸’ 1박과 조식 뷔페 또는 인룸조식(봄나물 새싹 비빔밥 또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중 택1)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22만9,000원부터(모든 패키지 2인 기준/세금, 봉사료 별도).
‘워커힐스트리트 페스티벌’은 3월부터 5월 사이에 진행되며, 3월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비어 또는 와인 페어 입장권 중 하나를, 4월에는 테이스티 박스 2만원 금액권을, 5월에는 비어 페스트 ‘골든 나이트’ 2만원 금액권을 제공한다. ‘워커힐스트리트’는 봄 축제 공간으로 잘 알려진 ‘피자힐 삼거리’의 새로운 이름이며, 올해에는 다양한 예술작품과 그래피티 등이 함께하는 ‘아트마켓(Art Market)’,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맥주를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구름 위의 산책-와인&비어페어’ 등이 열려 워커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및 예약: 02-2022-0000 / www.sheratonwalkerhill.co.kr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봄=그랜드 힐튼 서울 <시즈널 스케치 봄 패키지>
그랜드 힐튼 서울은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은 봄을 담은 시즈널 스케치(Seasonal Sketch) 봄 패키지를 2015년 6월 14일까지 선보인다.
시즈널 스케치 Ⅰ은 디럭스 룸에서 투숙하며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2인,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 사우나 50% 할인 혜택과 성인들의 동심을 불러일으키며 스트레스 프리 아이템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컬러링 북 & 32색 색연필 세트가 포함되는 알찬 패키지로 가격은 169,000원이다.
시즈널 스케치 Ⅱ는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하고 싶어하는 피크닉족을 고려하여 일식당 웰빙 테이크 아웃 도시락 세트 2인, 이그제큐티브 룸 1박,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의 조식 및 해피아워 혜택, 컬러링 북과 색연필 세트, 체련장과 수영장 및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되며 가격은 230,000원이다. 시즈널 스케치 Ⅲ은 패키지 Ⅱ의 혜택에서 성인만 입장 가능한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의 혜택 대신 뷔페 레스토랑에서 조식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자녀를 동반하는 가족을 배려하였다. 가격은 260,000원. 상기 모든 패키지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문의 및 예약: 02-2287-8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