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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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아가 이경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되었다.3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6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접하는 정아(이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아는 이경 방에 놓인 와인병을 발견했다. 정아는 이경이 또 술을 먹었는지 도우미 아줌마에게 확인했다. 그러자 도우미는 “먹으면 안 될 텐데”라며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다. 정아가 추궁하자 도우미 아줌마는 이경의 방에 떨어져 있었다며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주었다. 정아는 그제야 이경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다.

출국 전 가족끼리 모인 마지막 식사 자리에서 정아는 이경의 임신을 밝히려고 했다. 그러나 정아가 무슨 이야기를 할지 알아차린 이경이 정아의 입을 막고 따로 불러냈다.정아는 “아가씨 임신한 거 왜 이야기 안 해요?”라며 이상하게 생각했다. 이경은 “아직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아요. 낳을지 말지 걱정 못했어요”라고 말했다.정아는 의아해했고 이경은 “내가 왜 미국에 가는지 몰라요? 새로운 팀에서 임신한 배우 끼워주겠어요?”라고 둘러댔다. 사실 그 아이가 봉국의 아이이기 때문이라는 진실은 꼭꼭 숨겨두었다.정아가 믿는 듯 하자 이경은 “입 조심해요, 도우미도 입 조심 시키고”라고 말했고 정아는 이경의 말대로 우선 함구하기로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옛 간병인은 정아에게 봉국과 이경이 호텔로 들어가는 사진을 전송했다. 이 사진을 본 정아는 경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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