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한류스타 이민호와 ‘국민 첫사랑’ 수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해외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지난 10일 이민호는 파리, 수지는 런던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이후 이민호가 런던으로 이동해 드라이브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월 17일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만남이 포착됐고, 이후에도 이태원과 남산 일대에서 드라이브를 하는 등 둘 만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면서 “아직 뭐라고 확답을 드릴 상황이 아니다. 사실 관계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이민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구준표 역할을 맡으며 스타덤에 오른 뒤,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상속자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영화 ‘강남 1970’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현재 류승룡과 주연을 맡은 영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