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용감한 가족'[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용감한 가족’의 가족애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 8화에서는 현염전에서 채취한 소금으로 값진 첫 수확을 일궈낸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에서의 생활에 적응해 나가던 가족들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본격적인 염전 작업에 나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새벽 일찍부터 소금가마로 나선 이문식, 박명수, 민혁은 땔감 떼기부터 높은 염도로 인한 매운 연기에 눈물을 쏟아가며 고생한 한편, 이들에게 마실 물과 새참 등을 살뜰하게 챙겨주는 심혜진, 박주미, 막내 설현까지 모두 힘을 합쳤다. 무엇보다, 누구 하나 불평불만 없이 힘을 합쳐 일을 돕고 격려하는 이들의 ‘가족애’는 빛을 발하며 첫 수입의 보람을 더욱 의미 있게 했다. 이처럼 낯선 타지에서의 하루하루를 함께 해나가며 화합해나가는 이들에게서는 어느덧 여느 가족과 다를 바 없는 감정이 공유되고 있어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용감한 가족, 새벽부터 염전 노동 힘들었겠어”, “용감한 가족, 진짜 웃음기 쏙 뺀 리얼리티! 용감하다! ”, “용감한 가족, 연예인으로만 봤는데 이젠 정말 한 가족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용감한 가족‘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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