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나는 가수다3'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나는 가수다3'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나는 가수다3’에 체리필터가 합류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체리필터가 합류한 가운데 4라운드 1차 경연이 펼쳐졌다. 음악감상실 멤버 조규찬은 “체리필터는 굉장히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보컬이 강력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고, 김태은은 “원년 멤버 그대로 16년째이다. 의리의 사운드가 있지 않을까 싶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보컬 조유진은 “기본적으로 기뻤다. ‘나는 가수다3’ 무대 자체가 무대에 서는 모든 사람들의 꿈일 것이다. 우리 무대를 즐기고 ‘즐거움을 나누어 줬다’는 느낌만 받아도 나는 감사할 것 같다”라고, 손스타는 “만장일치로 모두 다 하자라고 했다”며 경연 가수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다시 부르는 나의 노래’를 주제로 펼친 이날 경연에서 체리필터는 히트곡 ‘낭만 고양이’를 선택했다. 허나 조유진은 ‘나는 가수다3’ 무대 전 떨림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김태은은 “처음 나와서 본인의 가장 히트곡을 부르고 순서도 제일 마지막이다. 더 이상 좋은 시나리오가 없다”며 이들의 무대에 강한 기대감을 보냈다. 청중평가단 역시 마찬가지였다. 체리필터의 등장에 큰 환호를 보내며 응원했고 있는 그대로의 무대를 즐겼다. 조유진은 무대에 올라서도 긴장을 감추지 못했고, 그 때문이었을까 결국 체리필터는 이날 꼴찌에 오르고 말았다. 누리꾼들은 “‘나는 가수다3’ 체리필터” “‘나는 가수다3’ 체리필터 꼴찌라니” “‘나는 가수다3’ 체리필터 긴장 풀면 좋았을텐데” “‘나는 가수다3’ 체리필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나는 가수다3’ 1위는 소찬휘가 차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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