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이 미쳐갔다.2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20회에서는 천운탁(배수빈 분)이 한영표(정규수)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박 비서(도기석)은 이순진(장신영)이 한영표를 면회갔단 사실을 알고 곧장 천운탁에게 알렸다. 천운탁은 한영표를 만나러 교도소로 갔고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천운탁을 맞이했다. 한영표는 "아이고~ 무슨 일이십니까, 천 대표님"이라며 여유로웠다. 그는 순진이가 제대로 도망을 간 모양이라며 흐뭇하게 웃었다. 천운탁은 집사람에게 뭐라고 했냐면서 그를 죽여버릴거라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한영표는 "그럼 당신도 여기 들어와야 돼. 알아?"라며 이순진에게 모든걸 말했다고 했다. 천운탁이 이순진이의 아버지 이진삼(이덕화)을 죽였다고.
천운탁은 이진삼을 죽이지 않았다고 했지만 한영표는 "넌 이진삼을 그날 밤 죽였어.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어"라고 했다. 이진삼을 충분히 구할 수 있었지만 천운탁이 내버려뒀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 친구이자 이순진의 아버지인 이진삼을 불에 타죽게 그냥 내버려뒀다며 천운탁에게 악마같은 자식이라고 했다.천운탁은 그날을 떠올리며 한영표를 죽여버리겠다고 했다. 그러나 한영표는 "그럼 너도 여기 들어와야돼"라며 곧 운탁도 교도소로 들어오게 될거라며 웃었다. 한영표는 인과응보, 사필귀정을 운운하며 천운탁이 진삼을 죽인 대가를 처절하게 치르게 될거라며 웃어댔다. 그러자 천운탁은 실성한듯이 격노하며 분을 주체하지 못했다.한편 천은비(하재숙)은 오빠 운탁 때문에 만신창이가 된 집을 정리하며 신세한탄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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