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기초의학검사, 맞춤형 운동처방 등 다양한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성동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동체력인증센터는 성인기와 노인기로 나눠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운동처방사의 맞춤형 운동처방과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성동구청에 위치하고 있다.
또 측정과 상담에서 끝나지 않고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체력증진교실도 운영한다. 체력증진교실은(1기) 오는 23일 시작으로 총 8주 동안 2개 교실이 주 3회 무료 운영된다.
‘내 몸사랑 운동교실’은 만 65세 이상인 주민을 대상으로 근력운동과 유연성 향상 운동, ‘맨몸운동교실’은 만 20세 ~ 50세 이하 주민을 대상 체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체력증진교실은 올해 총 3기 운영될 예정이며, 연령이나 대상의 특성에 따라 운동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체력증진교실은 운동뿐만 아니라 식습관 조사,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다양한 영양정보도 제공한다. 또 시작 전과 종료 후에 기초의학검사와 체력측정을 통해 변화도를 체크하고 간호사와 운동처방사의 관리도 병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체력인증센터(02-2286-7190~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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