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예원이 헨리의 멘트에 부끄러워했다.2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헨리와 예원, 김종현과 공승연이 가상 배우자를 찾기 위해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헨리와 예원은 각자의 첫 데이트 상대자로 만나 2시간을 함께 보내야 했다. 예원의 집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곧 야외로 나왔다.헨리는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나타난 예원과 보도를 걸으며 안쪽으로 걷도록 예원을 챙겨주는 등 매너를 보였다.그러며 예원이 헨리에게 “너는 나에 대해 무엇을 아냐”고 묻자 “귀여운 거”라고 망설임없이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그에 예원이 웃음을 보이며 헨리의 팔을 가볍게 때리자 “방금 때린 것도 귀여웠다”며 “말할 때도 귀여워”라고 연속 돌직구 멘트들로 예원이 정신을 혼란케 했다.이에 예원은 당황한 마음을 표정으로 내보였고, 화제 전환을 위해 날씨를 언급했다. 그에 헨리는 “자주 햇살을 받는 게 좋다”더니 “내가 너의 햇살이 되어주겠다”는 닭살 멘트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 헨리의 속수무책 멘트들에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MC들 역시 초토화된 표정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예원은 그런 헨리의 돌직구에 “부끄러웠다”고 미소를 보였다. 헨리는 예원과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런 멘트들이 나온다고 전했다.한편, 각자 2시간씩의 데이트를 보낸 후 네 사람은 헨리와 예원, 김종현과 공승연으로 짝을 이뤄 앞으로 가상부부의 모습을 그릴 것임이 최종결정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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