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설인 31일 전국 고속도로의 정체현상이 오후에 절정에 달했다가 저녁이 들어 점차 해소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서울요금소까지는 부산에서 5시간 20분, 대전에서 2시간 40분, 광주에서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서울 방면으로 천안분기점에서 안성휴게소 등 등 44km 구간이 막히고 부산 쪽으로는 북천안에서 목천 등 전체 71km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면으로 당진분기점에서 서평택분기점 등 전체 33km구간, 목포쪽으로는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해대교까지 모두 11km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자정 무렵에는 대부분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