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현주가 가족사를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서강준의 초대로 '룸메이트 하우스'를 방문한 김현주가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 하며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주는 서강준의 초대로 '룸메이트 하우스'를 찾고, 김현주가 집을 방문하자 집에 있던 남성 멤버인 서강준, 박준형, 조세호, 료헤이, 잭슨은 긴장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여배우를 맞이한다. 김현주는 쾌활한 모습으로 '룸메이트' 멤버들과 인사를 하고, 이내 료헤이-조세호, 박준형, 서강준이 준비한 음식을 대접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어 시장에 갔던 이국주와 허영지가 돌아오고, 김현주는 두 사람을 도와 함께 봄에 어울리는 쿠션을 만들기로 한다. 쿠션을 만드는 김현주는 프로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이고, 모두가 감탄한다. 작업 반장이 된 김현주는 '룸메이트' 식구들에게 일을 맡기고, 재봉을 가르쳐 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세호는 자신의 잠옷 바지를 가져와 손을 봐달라고 부탁하고, 김현주는 흔쾌히 바지를 고쳐주며 3천원을 수리비로 달라고 요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김현주에게 극중 아버지로 등장했던 유동근에 대해 물었다. 김현주는 유동근이 매우 다정하다고 말을 하고, 조세호는 '가족끼리 왜 이래'를 보며 많이 울었다며, 결말이 달랐으면 하고 바랐던 적이 없냐 물었다.이에 김현주는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살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기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김현주는 부모님이 영원히 함께 해줄 수 없는 것이기에 더 소중한 시간들이 있다고 말하고, 조세호는 이게 가족과 함께 사느냐 무었다. 김현주는 어머니와 함께 산다고 밝히며, 아버지가 4년 전에 돌아 가셨다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김현주는 아버지가 아프셨다며 '가족끼리 왜 이래'와 반대로, 가족들만 알고 아버지는 남은 기간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는 상황이었으나, 충분히 말해 줬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워 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