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예체능팀이 스탭팀을 상대로 첫 승리를 올렸다.1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은 스탭팀을 상대로 첫 승리를 했고 차태현은 마지막 인사를 하며 예체능팀을 떠났다.차태현의 마지막족구 경기로 '예체능 족구팀 vs 스태프 드림팀'의 박진감 넘치는 족구 대결이 펼쳐졌다.예체능팀이 1세트를 이긴 상황, 여유만만한 기세를 이어나갔고 이규한에서 양상국으로 공격수가 교체되면서 더욱 그 승기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다시금 스탭팀에게 주도권을 빼앗겼고 결국 동점을 만들었다.13대 13, 팽팽한 상황에 정말 중요한 한 점을 앞두고 있었다. 양상국의 가벼운 허를 찌른 공격이 제대로 먹혀 들어갔고 역전 포인트를 만들어낸 것. 예체능팀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고 양상국을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때 작전타임을 쓰지 않았던 스탭팀이 예체능팀의 예상과는 다르게 센 공격에 들어가자 했고 드디어 예체능팀의 매치포인트 앞에서 강재민 감독의 공격으로 첫 듀스를 이루게 됐다. 마지막 매치포인트! 그러나 양상국의 라인아웃으로 1점을 범실했다.스탭팀은 한 점만 더 올리자며 파이팅을 외쳤고 결국 스탭팀이 1점을 가져가게 됐다. 다 이겼다고 생각한 경기에 예체능팀 벤치는 유구무언이었고 의외로 강한 스탭들을 상대로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되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강감독은 예체능팀이 너무 심각하다면서 멘탈붕괴에 빠진 그들을 보며 웃었고, 예체능팀은 이번에는 절대 봐주지 말자면서 웃음기를 쫙 빼고 경기에 임했다. 한편 구멍 강감독이 3세트 선수로 들어오자마자 범실해 웃음을 자아냈다.정형돈은 ‘땡큐~’를 외치며 폭소케 했고 다른 스탭들은 선배라 말은 못 하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 듯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감독은 큰 웃음을 남기며 퇴장했고, 차태현은 이 부분을 편집하지 말고 꼭 내보내라며 웃었다.결국 예체능팀이 스탭팀을 이기며 환호성을 자아냈고 강호동은 ‘여러분도 하면 이길 수 있어요’ 라며 밉상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차태현의 마지막에 예체능팀은 선물을 건넸고 차태현은 예체능팀에 곧 당당한 첫 승을 이룰 수 있을 거라 전하며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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