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문미경 인턴기자]인천 동구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동구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주민행복센터 드림스타트 교육실에서 아동을 위한 영양교육 및 요리교실 '꿈을 요리하는 요리천사! 더 쉐프의 33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발달단계 및 환경에 따른 적절한 요리 주제를 선정해 교육 및 요리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식사예절과 기초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총 33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강의는 영양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박지현 강사가 맡았다.교육 내용은 매주 특색 있는 주제에 맞춰 영양 및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 후 습득한 올바른 영양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식재료와 오감을 활용해 직접 요리활동을 체험하는 식으로 이뤄진다.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및 식생활 교육과 다양한 주제의 요리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어 요리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정서를 순화하고 아동 자신에게도 높은 성취감과 만족감, 자신감등을 제공하며, 더불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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