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초등학생들과의 대결에서 망신을 당했다.1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안정환은 급한 마음으로 공을 좇다가 실수를 범했고 초등학생들 앞에서 큰 망신을 당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차태현의 마지막족구 경기로 '예체능 족구팀 vs 스태프 드림팀'의 박진감 넘치는 족구 대결이 펼쳐졌다.지금까지 성인과의 경기에서 무참히 패배한 예체능팀의 실력에 제작진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 선수로 제안했다. 그러나 고등부와의 경기 또한 무참히 패배하게 됐고 이어 중학부와의 경기에서도 대패하고 말았다.마지막 초등학생들과의 경기, 공도 가벼우면서 작았고 네트도 낮아 빨리 적응해야 할 터였다. 이렇게 초등학생과의 경기가 시작되고 초등학생팀의 서브에 차태현은 낮은 네트 때문에 공이 걸려버려 1점을 내주게 됐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차태현은 낮은 네트에 적응하지 못하는 듯 했고, 거침없는 안정환의 헤딩에 또 다시 1점을 빼앗기고 말았다. 안정환은 민망해하며 머리를 감싸 쥐었고 아이들에게는 큰 웃음을 주며 경기를 이어나갔다.안정환은 ‘정신 차리자’를 되뇌며 공을 받았고 초등학생팀의 강한 공격에 수비를 하지 못해 또 다시 실점했다. 어리다고 결코 얕볼 상대가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예체능팀의 선수 교체가 이뤄졌다.샘오취리가 나가고 강호동이 들어온 상황에 과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까 기대되었다. 곧이어 차태현이 득점을 올렸고 주전 공격수다운 멋진 발등차기였다. 그리고 제법 긴 랠리가 이어지면서 강호동이 난리법석을 떨며 플레이를 펼쳤다.그러나 초등학생팀이 공격으로 강호동, 차태현을 일타쌍피로 보내며 다시 득점을 올렸다. 이어 정형돈이 차태현 대신 공격수로 들어섰고 그 실력이 기대되었다. 정형돈은 그간 노력한 덕으로 공의 적중률이 꽤 높았고 결국 1점 득점하며 조금씩 초등학생팀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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