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의 반전 코믹 매력이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유준상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법무법인 ‘한송’의 대표이자 극중 한인상(이준 분)의 아버지 한정호 역을 맡아 눈을 뗄 수 없는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로, 유준상은 가식과 위선으로 속물적 근성을 철저히 감추며 살아가는 한정호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극이 선사하는 풍자의 중심에 서있다.18일 SBS ‘풍문으로 들었소’ 공식 SNS 계정에는 “‘풍문으로 들었소’ 숨은 인상이 아빠 찾기.jpg”라는 글과 함께 유준상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근엄한 포즈와 달리 창 너머로 바깥을 힐끔 살피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문 밖으로 누군가 도착하자 급 엄숙한 모양새를 취해 앞선 모습과의 간극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여기에 “누가 정호 문 좀 열어주세요”, “인상이 오니까 급 그랜드한 매너 장착” 등의 태그가 더해져 유쾌하고 통쾌한 웃음을 제공한다.한편,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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