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택시' 이천희가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우월한 형제 특집' 371회에 이천희, 이세희 형제가 출연했다.이영자와 오만석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천희의 과속 스캔들'이란 코너를 마련해 이천희에게 질문을 던졌다. 첫번째 질문은 '이천희는 9살 연하 아내를 드라마에서 꼬셨다?'였다.이천희는 이에 대해 아니라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제작진들이나 주위 사람들은 "너네 그럴 줄 알았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둘은 서로 관심도 없었다고 했다. 이천희는 드라마를 하고 있을 땐 그저 좋은 상대역을 만났다고 느꼈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드라마가 끝나고 전혜진의 차를 타게 된 이야기를 꺼냈다. "혜진이가 왔는데 제가 평상시에 좋아하는 차인거에요. 저 차를 여자가 몰아?"라고 생각했다고. 그리고 차를 탔는데 드라마 속 지수가 아니라 전혜진이 있었다고 했다.이천희는 전혜진이 드라마를 끝내고 염색을 하고, 스타일도 바뀌어 있었다며 "지수에서 혜진이가 있는거에요"라며 당시 신선한 충격이었음을 털어놨다. 그리고 왠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듯이 설렜다고 했다.이천희는 그 후로 전혜진과 빈번해진 만남과 연락이 있었다며 문자를 하고 밥을 먹는 일이 잦아졌다고 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러면 안되는데... 좋은 오빠로서겠지'라고만 생각했다고. 하루는 이천희가 친구들과 노는 자리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했다. 그는 "정말 보고 싶은거에요. 노는 것이 의미가 없는거에요"라며 친구들을 다 보내고 전혜진에게 연락해서 보러 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혜진의 집 근처에 화원이 있는데 그것을 핑계로 꽃을 산 다음에 꽃을 심는 것을 보여주며 매력 어필을 했다고 털어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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