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징비록’ 이순신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징비록’에서는 류성룡(김상중)이 이순신의 거북선 건조 문제로 선조(김태우 분)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따라 아직 등장하지 않은 이순신 역 배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15일 방송에서 류성룡은 선조를 설득해 제대로 된 전쟁 대비를 하려 했다. 하지만 민심이 험악해진 상황에서 명까지 압박해 오자 선조는 전운을 외면한 채 모든 책임을 류성룡에게 떠넘기기 급급했다.이러한 상황에서 류성룡은 선조에게 비격진천뢰와 거북선이 조선을 지켜줄 무기임을 주장했지만, 선조는 수군을 폐지하고 육군을 기르겠다고 말해 대립각을 세웠다.이처럼 극중 이순신이 거론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드라마 ‘징비록’이 보여줄 이순신의 모습에 대한 시청자들이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주인공이 류성룡인만큼 이순신의 비중은 크지 않을 것이라 처음부터 예고해왔지만, 임진왜란이 배경이 되는 만큼 전쟁 중 큰 공을 세운 이순신 배역을 정하는데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을 터.이와 관련하여 ‘징비록’ 제작진 측은 함께 호흡을 맞출 배우들과이 나이 차이, 배역을 잘 소화할만한 연기력 등을 고려하여 캐스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13~14회 정도에 이순신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라고 밝혔다.‘징비록’ 이순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징비록’ 이순신, 늦게 공개되니까 더 궁금해지네”, “‘징비록’ 이순신, 배우 누가 될지 몰라도 부담 엄청 되겠다”, “‘징비록’ 이순신, 지금 배우들만큼 연기 잘 해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징비록’은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징비록’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 시기에 조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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