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미영이 휴대폰을 손에 쥐었다.3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96회에서는 휴대폰을 손에 쥐고 현성(정찬 분)의 마음을 다시 잡으려고 하는 미영(송이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 말미에서는 정임에게 택배로 온 휴대폰을 서로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는 명애(박정수 분)와 미영(송이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명애는 혜빈(고은미 분)에게, 미영은 정찬(현성 분)에게 가져다주기 위해 그 휴대폰을 노리고 있었다. 명애는 그 휴대폰에 뭐가 들어 있는지 알고 있지만 미영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 안엔 소윤(정찬비 분)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밝힐 수 있는 증거가 있었지만 미영은 그걸 모르고 휴대폰을 현성에게 넘기려고 하는 것이었다.
두 사람이 몸싸움을 벌이는 사이에 정임(박선영 분)과 봉선(박정수 분)이 출근했다. 인기척을 들은 명애와 미영은 순간 동작을 멈추고 긴장했다. 미영과 명애에겐 휴대폰을 정임에게 뺏길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었다. 이때 정임과 봉선이 들어왔다. 미영은 휴대폰을 손에 쥐고 명애가 할 말이 있다더라며 상황 수습을 명애가 하도록 떠넘겼다.그러자 명애는 “내가 언제!”라며 화를 내더니 나가버렸다. 정임은 뭔가 이상했다. 정임은 바닥에 떨어진 택배 상자를 발견했다.정임은 택배를 접수한 편의점 직원에게 동이 아빠의 사진을 보내 사진 속 남자가 택배를 보낸 것이 맞는지 확인했다. 정임은 편의점 직원에 의해 택배를 보낸 사람이 동이 아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정임은 미영이 그 택배를 현성에게 갖다주려는 속셈인 것을 간파하고 급히 미영을 잡으러 회사로 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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