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농협유통(대표이사 조영조)은 소비자들에게 봄향기를 전하기 위해 식감과 향이 최고인 청도 한재미나리와 삼겹살을 18일부터 최대 17% 할인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미나리가 생산되는 경북 청도 한재미나리는 질이 연하고 맛과 향이 특출하며 특히 3~4월이 줄기가 굵고 꽉차 미나리 중 최고봉으로 꼽힌다. 미나리는 해독작용과 고혈압 완화, 여성질환에 효과적이 대표적인 식품이다. 취향에 따라 미나리와 삼겹살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미나리에 삼겹살을 돌돌 말아 먹으면 미나리 본연의 쌉쌀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돌판 위에 미나리, 삼겹살, 김치를 함께 구워 먹어도 맛이 좋다.농협유통에서는 무농약 청도미나리(100gㆍ1600원)를 1380원에, 무농약 청도한재미나리(200g/봉)는 5280원에 판매한다. 삼겹살(100g)은 1980원에서 1690원으로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멀리 청도미나리축제까지 가지 못하는 고객들도 미나리와 삼겹살의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청도미나리와 삼겹살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모델들이 미나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