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구현 가속화될 듯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지난해 엔젤투자자 수가 대폭 늘어나는 등 엔젤투자 활성화의 긍정적 지표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우선, 엔젤투자센터에 등록된 2013년도 엔젤투자자의 수가 전년에 비해 2260명이 증가된 4870명을 기록했다. 또한, 중기청이 지난 2013년 10월에 실시한 ’엔젤투자 확대 의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엔젤투자자의 52%가 향후 투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답변했다.

설문결과 엔젤투자 세제확대 법안이 국회를 통과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엔젤투자 시장 분위기가 호전됐다는 응답률이 22%, 투자확대 요인으로 세제지원 확대ㆍM&A 등 회수시장 활성화 증대에 대한 응답이 66%를 차지했다.

중기청 박종찬 과장(벤처 투자과)은 “엔젤투자 활성화의 긍정적 지표가 속속 나타나고 있는 것은 지난해 수립ㆍ시행했던 엔젤투자 활성화 조치들의 정책효과가 서서히 가시화되는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엔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등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엔젤투자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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