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케이블방송 tvN ‘응급남녀’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24일 첫 방송된 1화는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2.4%, 순간 최고 시청률 3.7%을 기록하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여성시청층 10대에서 40대까지 동시간대 1위와, 남성 10대, 30, 40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송지효의 망가진 연기가 대박을 터뜨렸다. 응급실 인턴 오지희 역을 맡은 송지효는 털털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달콤 살벌한 연기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진희(송지효 분)와 오창민(최진혁 분)의 결혼부터 이혼까지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진희와 창민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평생을 약속했다.
하지만 결혼생활은 녹록치 않았다. 창민이 자신이 아끼는 강아지의 옷을 가위질로 자르자 진희는 집안의 물건을 집어 던지며 살벌한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의 만취연기 역시 압권이어싿.
송지효 연기 변신에 “송지효의 매력이 발산됐다” “앞으로 본방 사수해야겠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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