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절규하는 듯한 인간을 그린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인물화를 연상케하는 전재용 씨의 그림이 경합 끝에 220만원에 팔렸다.

근육질의 남성이 등 붉은 무대에서 바디빌더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재용 씨의 인물화 ‘무제’는 28일 오후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에서 열린 서울옥션(대표 이호재 이학준)의 특별경매에서 30만원에 경매가 시작돼 220만원에 낙찰됐다. 서울옥션의 오프라인 경매에 출품된 전재용씨의 또다른 인물화 역시 경합을 거쳐 130만원에 낙찰됐다.
근육질의 남성이 등 붉은 무대에서 바디빌더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재용 씨의 인물화 ‘무제’는 28일 오후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에서 열린 서울옥션(대표 이호재 이학준)의 특별경매에서 30만원에 경매가 시작돼 220만원에 낙찰됐다. 서울옥션의 오프라인 경매에 출품된 전재용씨의 또다른 인물화 역시 경합을 거쳐 130만원에 낙찰됐다.

근육질의 남성이 등 붉은 무대에서 바디빌더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재용 씨의 인물화 ‘무제’는 28일 오후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에서 열린 서울옥션(대표 이호재 이학준)의 특별경매에서 30만원에 경매가 시작돼 220만원에 낙찰됐다. 서울옥션의 오프라인 경매에 출품된 전재용씨의 또다른 인물화 역시 경합을 거쳐 130만원에 낙찰됐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으로, 미국서 미술을 전공하며 그린 전재용 씨의 회화는 이번 서울옥션 경매에 모두 20점이 출품됐다. 이중 오프라인에는 2점이 나와 2점 모두가 판매됐다. 나머지 18점은 오후 8시에 마감되는 ’전두환 전 대통령 압류미술품 온라인경매‘에서 낙찰여부가 판가름난다.

한편 이날 열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압류 미술품 2차 경매‘에서 최고가로 팔린 작품은 오치균의 회화 ‘할머니'로, 4000만원에 새 주인에게 넘겨졌다. 이 작품은 을씨년스런 강원도 사북 폐광촌의 할머니를 감각적으로 그린 작품. 오치균의 작품은 경매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바 있다.

한편 이날 열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압류 미술품 2차 경매‘에서 최고가로 팔린 작품은 오치균의 회화 ‘할머니'로, 4000만원에 새 주인에게 넘겨졌다. 이 작품은 을씨년스런 강원도 사북 폐광촌의 할머니를 감각적으로 그린 작품. 오치균의 작품은 경매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바 있다.
한편 이날 열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압류 미술품 2차 경매‘에서 최고가로 팔린 작품은 오치균의 회화 ‘할머니'로, 4000만원에 새 주인에게 넘겨졌다. 이 작품은 을씨년스런 강원도 사북 폐광촌의 할머니를 감각적으로 그린 작품. 오치균의 작품은 경매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바 있다.

모두 66점이 출품된 이날 전두환 컬렉션 2차 특별경매에서는 모두 59점이 팔려나가 89%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낙찰총액은 2억4475만원. 가장 열띤 경합을 이룬 출품작은 ’백수백북도‘로 낮은 추정가 100만원의 10배가 넘는 1350만원에 판매됐다.

서울옥션은 지난해 12월 열린 1차 경매에서 전두환 일가의 미술품 121점 전체를 모두 판매한바 있다. 당시 낙찰총액은 27억7000만원이었다. 낙찰금은 모두 국고로 환수된다. [사진제공=서울옥션]

yrlee@heraldcorp.com

절규하는 듯한 인간을 그린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인물화를 연상케하는 전재용 씨의 그림이 경합 끝에 220만원에 팔렸다.
절규하는 듯한 인간을 그린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인물화를 연상케하는 전재용 씨의 그림이 경합 끝에 220만원에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