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하연주가 외박을 감행한다.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 장준호)의 하연주가 집을 나와 치과에서 외박을 감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극 중 윤희(하연주)는 혼인신고를 무효처리하겠다는 현숙(김동주)과 말다툼을 벌이다 집을 나오게 되고 갈 곳이 없었던 윤희는 무턱대고 자신의 일터인 치과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되는대로 의자를 붙여 대충 쪽잠을 청한 윤희는 어깨가 좀 결려 인상을 쓰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 다음 날 아침, 차원장(최정우)은 출근을 하다 머리를 제대로 감지 못해 떡진 머리를 한 채 칫솔을 들고 나오는 윤희와 마주치게 되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이에 차원장에게 윤희의 모습을 쳐다보며 어떻게 된 것이냐고 자초지종을 묻지만 윤희는 차마 대답을 못 하고 머리를 헝클이며 머쓱해 한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희, 기훈씨와 잘됐으면 좋겠다!”,“윤희, 뜻을 굽히지 않는 모습 멋있어요! 응원할게요”,“윤희, 떡진 머리 귀엽다!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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