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사진 : 뉴스화면 캡처

▲사진 : 리퍼트 美대사 / 뉴스화면 캡처리퍼트 美대사[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한 용의자는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우리마당)’ 소장 김기종 씨로 드러났다.리퍼트 美대사는 5일 오전 7시 42분경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한·미 관계 발전방향' 강연회에 참석해 강연을 준비하던 도중 괴한의 습격을 받아 부상당했다. 리퍼트 美대사는 25cm 길이의 과도에 오른쪽 얼굴과 오른쪽 손목 등을 공격당했다. 심한 출혈로 병원에 이송된 리퍼트 대사는 현재 강북삼성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에서 검거된 용의자는 문화운동 단체인 ‘우리마당’ 소장 김기종 씨. 김 씨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와 한미전쟁연습 규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반대 등의 1인 시위 활동을 해온 것으로 전해지며, 지난 2010년 7월에도 일본대사 초청 강연회에서 주한 일본대사에게 시멘트 조각을 던져 형사 처벌된 전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리퍼트 美대사 피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퍼트 美대사, 충격적이다”, “리퍼트 美대사, 용의자는 바로 잡혔구나”, “리퍼트 美대사, 생명에 지장이 없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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