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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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호텔[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스웨덴의 얼음 호텔이 화제다. 북극에서 200㎞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스웨덴의 작은 도시 유카스야르비의 명소 ‘얼음 호텔’이 있다. 수천 톤의 얼음, 영하 37도의 기온, 그리고 멋진 오로라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호텔이다. 유카스야르비는 1,100명 정도의 주민과 1,000여 마리 썰매 개가 살고 있는 조그만 지역이지만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연간 5만 명에 달한다. 아름다운 오로라를 감상하고 개나 순록이 끌어 주는 썰매를 탈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얼음 호텔이 있기 때문. 호텔을 짓기 위해 필요한 얼음은 유카스야르비로 흘러 들어오는 토르네 강에서 추출되며 그 양은 연간 2,000톤 가량 된다. 호텔 객실이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 필요한 스나이스(Snice, 눈과 얼음을 합친 것)의 양은 대략 3,000톤에 달한다. 얼음 호텔은 안내 데스크, 식당, 바, 예배당 뿐만 아니라 침대까지 얼음으로 만들어졌다. 객식에서 잠을 자기 위해서는 두꺼운 보온 침낭이 필수. 55개의 객실은 예약이 몰려 항상 방이 부족할 정도로 인기를 끈다. 얼음 객실은 2~3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박에 가장 저렴한 객실이 우리 돈으로 30만 원대, 최고급 객실의 경우 하루 숙박료가 100만 원이 넘는다. 누리꾼들은 “얼음 호텔 우와” “얼음 호텔 가보고 싶다” “얼음 호텔 비싸다” “얼음 호텔 안 춥나” “얼음 호텔 얼어버릴지도” “얼음 호텔 신기하다” “얼음호텔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얼음 호텔 우리나라에도 지어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얼음 호텔은 봄이 되면 녹아버리기 때문에 겨울철 약 3개월 동안만 운영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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