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기자]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즐거운가’에 깜짝 등장,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가’(家)에서는 깜짝 게스트로 레인보우 재경이 등장해 남자 출연진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재경은 ‘즐거운가’에 자신의 애견인 카롱과 함께 찾아왔다. 재경의 등장에 배우 예지원은 “신입은 신고식을 해야한다”면서 귀여운 댄스를 요청했다. 이에 재경은 별다른 고민이나 민망함 없이 즉석에서 댄스 신고식을 시작했다. 재경은 최근 발매된 레이보우의 신곡 ‘블랙스완’을 무대 위에서가 아닌 자갈밭 위에서 선보이며 고군분투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없이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칼군무를 과시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같은 주변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재경은 열심히 댄스신고식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내 민망한 듯 춤동작이 작아지고 주춤거리자, 예지원은 "멤버들이 없어서 민망하지?"라며 마음을 읽었고, 재경은 "네. 멤버들이 그리워요"라며 급(?) 레인보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재경의 반려견 마카롱. 재경의 반려견 마카롱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견종 중 하나인 '꼬동 드 툴레아'로 미국에서 치료견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 특히 꼬동 드 툴레아, 마카롱은 말티즈와 비숑을 섞어 놓은 듯한 귀여운 외모로 '즐거운가' 멤버들의 눈과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한편, 재경은 이날 최근 자취를 시작했다고 고백하며, 그간 갈고 닦은 셀프 인테리어 팁과 손바느질 솜씨를 자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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