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스틸 앨리스’가 다음 달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5일 영화수입사 그린나래미디어㈜ 측은 ‘스틸 앨리스’(감독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의 4월 30일 개봉일 소식을 전하며 스틸 8종을 공개했다.
스틸 속 줄리안 무어는 다양한 감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눈길을 잡는다. 당당한 표정으로 강단에 선 모습부터 초점 잃은 눈으로 생각에 잠긴 모습까지…. 공개된 스틸은 그녀를 둘러싼 상황이 급격하게 달라졌음을 보여준다.
앨리스의 딸 ‘리디아’로 출연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남편 역의 알렉 볼드윈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스틸 앨리스’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던 여교수 ‘앨리스’(줄리안 무어 분)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줄리안 무어는 여교수 ‘앨리스’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제8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스틸 앨리스’는 오는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