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최진영기자] 여당 의원 아들이 담배 절도 의혹에 휩싸였다.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지난해 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담배를 훔친 의혹이 제기되었다.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 19살 이 모 군이 담배값 인상을 앞둔 지난해 말 담배 판매 바코드를 찍었다가 반품 처리하는 방식으로 담배를 훔쳤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은 새누리당의 현직 의원의 장남 이 군이 지난해 11월 22일부터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편의점 측은 일단 이 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이 의원 측은 “큰 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이 의원의 장남이 편의점에서 200여갑의 담배를 훔친 것이 사실인지, 아니면 단순한 전산 오류인지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서울 마포경찰서는 마포구의 이 편의점을 방문해 CCTV를 확인하는 등 현장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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