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증권팀]코스피가 3일 2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2000선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10월 1일이후 5개월만에 장중 기준으로 2000선을 재탈환했다.
지난 주말 중국의 금리인하에 이달말 ECB(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가 예고돼 있는 등, 글로벌 증시에 유동성이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글로벌증시 랠리와 함께 코스피지수도 2000선을 회복했다.
서울증시 개장전 마감된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주말 대비 155.93포인트(0.86%) 높은 18,288.63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도 12.89포인트(0.61%) 오른 2,117.39에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와 S&P의 종가는 새로운 최고 기록이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44.57포인트(0.90%) 상승한 5008.10에 거래를 마쳐 5000선을 다시 넘어섰다.나스닥 지수는 정보통신(IT) 버블이 고조됐던 2000년 3월 9일과 3월 10일에 이어 세 번째로 5000을 돌파했다.
jlj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