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이경에게 손을 내밀었다.3월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41회에서는 봉국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봉국(윤희석 분)은 이경을 만났다. 봉국은 과거 이경이 이것저것 팁을 적어준 대본을 들고 갔다.이경은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분명히 자기의 글씨였다. 그러나 자신이 그런 팁을 적어주었다는 것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세심하게 읽어보던 이경은 조금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마치 스토커처럼 봉국을 디테일하게 관찰한 결과가 그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이경은 혹여 봉국이 불쾌해하지 않았을까 걱정했다. 봉국은 전혀 기분 나쁘지 않다고 대답했다. 봉국은 “전처럼 연습을 좀 도와줄 수 없느냐”라고 물었다.봉국은 이경에게 과거에 이경이 봉국을 캐스팅했고 자신의 눈썰미를 증명하기 위해서 봉국을 하드 트레이닝 시켰다고 설명했다.그러자 이경은 안도하는 모습이었다. 봉국에 대한 자신의 관심이 사랑이 아닌 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이경은 “내가 아직 몸도 회복이 덜 되었고 봉국씨에 대한 기억이 희미한 상태에서 혹시 오해라도 생길 수 있고 이려울 거 같다”며 거절했다.봉국은 “그럼 오디션때 부를 곡이라도 좀 정해줘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경과 봉국은 연습실로 자리를 옮겼다.노래를 정해주기 위해서 먼저 봉국의 목소리를 듣고 이해해야했다. 봉국의 노래를 흐뭇하게 듣고 있던 이경은 머리를 잡고 인상을 썼다. 과거의 한 장면이 기억이 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경이 기억해낸 장면은 봉국의 오디션을 보던 때였다. 봉국은 이경의 표정을 보고 걱정스러워했꼬 이경은 오늘은 이만 해야겠다며 봉국의 손길을 거절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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