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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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이시진 기자] 표성주(윤다훈)가 유학에서 돌아와 이순수(이태임)과 감격의 재회를 했다. 1일 방송된 SBS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삼년 만에 미국에서 돌아온 표성주와 이순수의 재회장면이 그려졌다.방음 문제 때문에 표성주가 구해준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놓고 돌아오던 이순수는 아파트 관리인에게 뜻밖에 소식을 듣게 된다. 표성주가 아파트 방음공사를 시작하겠다는 사실을 듣게 된 것. 이 사실을 들은 이순수는 허겁지겁 달려가 봤지만 이미 표성주는 보이지 않았다.집으로 돌아온 이순수는 표성주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이에 이순수는 부재중 메시지를 남기기 시작했다. “아저씨 저에요. 이순수.”라고 말을 시작한 이순수는 “한국에 오셨나요? 그런데 여기까지 오셔서 어떻게 저도 안보고 가실 수 있어요?”라고 분노를 쏟아냈다.이어 “아저씨는 아저씨 집만 그렇게 중요해요?”라고 입을 연 이순수는 “그 안에 사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어요? 아저씨 그렇게 잘났어요? 그렇게 잘났냐고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때 이순수가 정신이 없는 틈을 타 꽃은 든 표성주가 조용히 집 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이순수는 이를 눈치 채지 못한 채 계속 울분을 토해냈다. “삼년동안 연락 한 번이 없어요?”라고 입을 연 이순수는 “내가 그렇게 메일을 보내도 답장 한 번 없더니, 내가 집에 문제 생겼다니까 쪼르르 다녀가요? 아저씨가 무슨 쥐새끼에요?”그때 표성주가 당황해하며 “거 참 말을...”이라고 얘기했고 그제야 표성주가 집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순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에 표성주는 웃으며 “거 쪼르르 다녀가서 미안합니다. 근데 쥐새끼는 좀...”이라고 입을 열었고 이순수는 “아저씨...”라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이 모습을 본 표성주는 “순수씨를 보고 가려했는데 빈손인거 같아서 꽃을 좀 사러 갔었어요. 그 새를 못 참고...”라고 변명하듯 말했다.이 말을 들은 이순수는 “아저씨.”라고 말하며 표성주를 껴안았다. 이에 표성주는 당황해했고, 이순수는 “너무해요. 진짜 너무해요. 어떻게 그동안 연락 한 번이 없어요?”라며 서운함을 표시했다.이에 표성주는 “그러는 순수씨는요?”라고 되물었고 이순수는 “메일 보냈잖아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자 표성주는 “그래서 나는 이렇게 왔잖습니까?”라며 이순수를 안았다. 표성주의 품에 안긴 이순수는 “보고 싶었어요. 아저씨.”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다.SBS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매주말 9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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