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부평구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중국어, 베트남어 등을 사용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민간 통ㆍ번역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민간 통ㆍ번역 지원 사업은 한국어 실력이 서툰 초기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여성 3명을 선발해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들에게 통ㆍ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통ㆍ번역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는 필리핀어 외에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추가했다.
구는 이 서비스를 통해 한국어에 서툰 중국이나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들이 입국 초기 겪을 수 있는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자국의 언어로 다양한 생활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받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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