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건축용 알루미늄 거푸집 생산업체인 삼목에스폼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이다.
2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목에스폼은 전날보다 6.14% 오른 4만23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11일 이후 11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이같은 주가 상승 행진은 건자재주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나오면서부터다. 이날 삼성증권은 건자재주에 대해 “정책 모멘텀에 기반한 국내 주택시장의 회복이 건자재 시장의 업황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며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주택시장의 공급 물량 증가 전망 및 주요 건자재 수요의 중장기 성장 국면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최대 건자재 업체인 KCC(페인트/창호/단열재 등)와 벽산(단열재/바닥재), LG하우시스(창호), 쌍용양회(시멘트), 삼목에스폼(알루미늄폼), 조광페인트 (가구용 페인트) 등이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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