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연계 의정활동 전문교육 실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이성심)는 오는 5일부터 매주 1회, 3개월에 걸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정보교육관에서 전체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강화와 리더십 역량개발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지방자치와 지역리더십을 중심으로 비전과 창의, 감성과 열정, 소통과 표현, 참여적 방법으로 나뉘며 서울대 사범대학에 의뢰해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서울대 교수진들이 강의를 한다.

프로그램은 미래창조사회 융합 리더십, 소통과 리더십, 과학기술변화와 미래사회, 지역여론의 이해와 조직관리, 지역과 중앙 거버넌스, 스포츠와 예술 리더십, 다원사회와 국가, KPLI 평가 등 총 12차시로 구성된다.

첫날 강의는 KPLI Pretest(리더십 스타일 진단)와 지역리더십 개관에 대해 전 서울대 사범대학 학장과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 수석비서관을 지낸 조영달 사회교육과 학과장이 맡는다.

한편 관악구의회 의원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예산ㆍ결산 심의기법 및 조례작성교육 등 7대 의회 개원 이래 정기적으로 세미나에 참석해 공부하는 의원들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를 의정활동에 녹여 내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성심 의장은 “구의원 스스로가 전문성을 높이고 의원 상호간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관악구의회의 발전과 관악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