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2월 들어 대기업집단 소속회사 수는 1671개로 지난달과 동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ㆍ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63개의 소속 계열사가 한달 전과 같은 1671개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SK, LG, 코오롱 등 7개 대기업 집단은 총 8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SK는 화학물질제조업 에스엠피씨를, 코오롱은 하수도유지관리업체인 양양맑은물길을 각각 설립했다. LG는 생활용품 판매업체인 케이앤아이의 지분을 취득했다.
반면 SK, LG, 한화 등 4개 집단은 총 8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SK는 평택에너지서비스, 비젠 등 총 5개사를 지분매각, 흡수합병해 계열사가 줄었다. LG는 구미오창태양광발전을 흡수합병했고, 한화 등 2개 집단이 지분매각 등을 통해 2개 계열사를 줄였다.
대기업집단의 계열사 수는 지난해 12월 1675개, 지난 1월 1676개, 2월 1671개 등의 변동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