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남궁민이 격한 질투를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남궁민 홍진영 가상 부부가 경리단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남궁민과 홍진영은 생소한 초콜릿 피자를 맛보기 위해 가게를 방문했다. 두 사람 역시 이런 자신들의 모습에 “맛집 탐방하는 것 같다”며 웃기도.이때 홍진영은 어려보이는 피자집 사장에게 연신 말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타이블 의자가 스케이트보드인 것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이에 남궁민은 “딴 사람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라고 그랬지?”라며 애교 섞인 홍진영의 말투에 심기 불편함을 드러냈다.또 남궁민은 “아까 여자 사장이 있을 땐 말도 안 걸더니”라고 꼬집어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이런 남궁민의 지적에도 불구 홍진영은 마치 창업이라도 하겠다는 듯 사장에게 질문을 던지며 연신 “피자가 맛있습니다” “사장님, 저 먹어요”라고 애교를 보였다.
이에 결국 폭발한 남궁민은 홍진영의 뺨을 붙잡으며 “작작해”라 말했고, 그럼에도 홍진영은 “되게 어린 나이에 이런 걸 하시는 것 같아서..”라며 “사장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이에 장단 맞춰 “서른이에요”라고 답해주자 홍진영은 “나보다 동생이야”라 말했고, 그에 남궁민은 “영계가 당기냐?”라며 격한 질투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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