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강민혁이 의외의 협상실력을 보였다.2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강민혁은 잡은 물고기와 프라혹을 팔면서 의외의 협상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최정원, 강민혁, 설현이 톤레사프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들이 그려졌다.조업을 나간 남자들이 물고기를 잡아왔고, 잡은 물고기와 직접 만든 프라혹을 어시장으로 팔러 나갈 참이었다. 강민혁은 2만 리엘을 목표로 잡으면서 그 돈으로 콜라나 다른 음식을 사먹을 생각이었다.강민혁은 도착 후 시세부터 파악했는데 프라혹 1kg당 6천리엘이었다. 그때 빨간바지를 입은 도매상이 등장했고 다짜고짜 잡아온 물고기를 자기네 바구니에 담기 시작했다. 그나마 큰 물고기만 잡아 담았고 나머지 작은 것들은 받지도 않았다. 받은 돈은 5천 리엘로 강민혁은 이대로 넘어갈 수는 없는 듯 했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강민혁은 되지도 않는 말로 조금만 더 달라 구걸하다시피하며 내면 연기에 들어갔고, 도매상은 강민혁의 정성에 작은 물고기도 사들였다. 그러나 딱 본전치기 값만 나온 상황, 프라혹의 무게를 달며 값을 매기려하는데 도매상은 6kg 강민혁은 7kg이라며 서로 주장하고 나섰다.도매상은 메찌레이에서의 규칙이 그렇다며 바구니값 1kg 뺀 6kg이라 설명했고, 강민혁은 넉살좋게 6.5kg으로 합의를 보자며 극적 타결이 이뤄졌다. 강민혁은 도매상 부부에게 인사를 하면서 고마움을 전했다.이들이 받은 돈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47000리엘이었다. 강민혁과 이문식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이 돈으로 뭘 할까 고민에 빠지며 퇴근했다. 귀갓길에는 잠시 수상마트에 들렀고 이문식은 시원한 콜라를 먹고 싶어하던 설현 생각에 냉큼 콜라 2캔을 샀다.집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가족들은 물고기를 다 팔았냐 물었고, 가족들은 그들의 당당한 입성에 박수를 보내며 비싼 콜라를 사들고 온 것에 더 신나하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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