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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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뉴스포미족이란[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포미족이 新 소비주체로 급부상했다. 자신을 위해 가치소비를 하는 포미족은 점차 늘고 있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자녀나 배우자 없이 혼자 생활하는 1인가구가 늘면서 건강과 여가생활, 자기계발 등에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 포미족(FOR ME) 이란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개인별로 가치를 두는 제품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포미족의 특징은 ‘가치 소비’에 있다. 허영의 상징으로 불려 지던 '된장녀'와 달리 포미족은 소비를 자신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들면 돈 쓰기를 아까워하지 않는다.과거 고가 제품의 소비 성향이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이른바 ‘보여주기’ 경향이 강했다면 포미족에게서 나타나는 가치 소비 트렌드는 개인적이며 자기만족적인 성향이 강하다.포미족은 대부분 자신의 건강과 행복 등 ‘나를 위한(For me)’ 소비를 하기 위해 구매 할 가치가 있는 지를 꼼꼼히 살펴보며, 특히 개인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싱글족인 경우가 많고 건강과 여가 생활 등 자신의 내적, 외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는 것이 특징이다..근래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명품이나 가전 등 고가의 제품을 소비하는 것이고, 나아가 최근에는 편하게 먹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나 환경에 소비를 아끼지 않고 있다.가장 강력한 소비 주체로 떠오른 포미족의 등장에 지난 연말 선물 키워드도 ‘가족’이나 ‘사랑’보다는 ‘자기계발’이나 ‘작은 사치’ 등으로 달라진 추세를 보였다. 누리꾼들은 “포미족이란” “포미족이란 내가 중요해” “포미족이란 된장녀랑 다른 게 뭐지” “포미족이란 다 그러자고 돈 버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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