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강화도맛집인 진복호횟집을 찾아가려면 우선 기다릴 작정을 하고 찾아가야 한다. 생생정보통에서 강화도맛집으로 대대적으로 소개된 이후, 이슈가 되면서 손님들로 북적거리고 있기 때문이다.선두5리 어시장에서 두형제가 부모님과 함께 10년 넘게 운영한 진복호횟집은 오랜 노하우속에 단호박꽃게탕과 쭈꾸미샤브샤브, 해물조개찜, 지리탕 등 다양한 국물요리와 자연산 모둠회로 다양한 매스컴에서 소개되면서 인정받은 맛집이다.진복호횟집의 메뉴구성은 특이하다.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철모둠회세트와 자유롭게 골라먹는 세 가지 골라먹기 메뉴,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는 1인코스요리가 있다.1인코스요리는 25,000원부터 45,000원 까지며, 특히 45,000은 스페셜한 코스로 진복호횟집의 다양한 해산물을 골고루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사실 생생정보통 외에도 그동안 공중파 방송은 물론이고 여러 방송 매체들에서 소개된 적이 있는 횟집이다. 특히 단호박꽃게탕은 달큰하다고 느껴질 만큼 싱싱하고 절정에 오른 맛과 영양을 자랑한다.또 쭈꾸미샤브샤브, 낚시농어지리탕 등 국물 요리 등이 검증된 자연산을 고집하고 있어 입맛을 돋운다. 신선한 자연산 요리들은 혀에 착착 감겨들며, 언제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를 정도로 넉넉하지만 결국엔 국물 하나 남김 없애 비우게 되는 맛이다.덕분에 주말에는 1시간씩 기다렸다 입장하려는 식객들로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어렵고 힘든 시간을 기다렸다 식사를 시작하지만, 식사 후에는 한 사람도 불평을 늘어놓는 이가 없다.진복호횟집 주인은 “손님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다”며, “주요 고객층은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하며, 서울과 경기 인천권에서 많이 찾는다. 요즘은 황금레시피를 문의하는 이들도 많아 좀 더 전국적으로 우리 맛의 노하우를 알리기 위해 프랜차이즈사업에도 뛰어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032-937-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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